아점이 늦어져서
3시쯤 밥먹을곳 찾다가 가게 된 나성동 바로쌈밥
3시라 브레이크타임 있을것같아서
전화먼저 드렸는데,
조금 불친절쓰 하여
안가려다가... 그래도
쉬려고 했는데 해주시겠다고 한것같아서
방문
나성동 투썸건물 3층에 있다
투썸아래서 올려다보면 바로 보임
역시나 쉬려고 했는데
해주시겠다며
제육쌈밥만 되서 2인분 주문
조금 퉁명쓰하여
나도 뾰루퉁했으나
같이간 충청도사람이
이게 충청도여~ 라고 하려 수긍 ㅎㅎ
쌈밥이 나왔는데 두둥
내스타일 나물 반찬들 ♥️
나 쌈밥 좋아하네?
반찬 다 맛있었다.
떡볶이 안좋아하는 사람 나야나
떡볶이만 빼고 다 먹어봤는데
처음의 불친절한 인상
눈녹듯 사라짐
제 점수는요
9.5점